행복은 크기보다 횟수가 중요하다고 한다
잦은 횟수로 행복을 느끼기 위해
버킷리스트를 소소한 것들로 채워보려는데
막상 적어보려고 하니
내가 무엇에 설레였고 행복을 느꼈는지
잘 떠오르지 않는다.
지인은
하루 한끼는 돈 생각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 먹기 처럼
소소한 것들을 적어놓는다고 하던데
그래도 생각하보니
새로운 곳(낯선 곳) 을 걸어보기
가나슈크림케잌 먹기
일주일간의 자유시간
엄마 밭에 아기자기한 농막
햇볕이 잘 드는 집의 큰 창문이 있는 테이블과 의자만 있는 텅빈 내방 갖기
나와의 대화가 필요함을 느낀다.